‘선박 내 바이러스’ 조명등으로 잡는다…우신에이펙, 국내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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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에이펙과 현대미포조선이 이탈리아선급(RINA)으로부터 ‘선박용 항바이러스 조명등 기본 승인(AiP)’을 받았다. 이종윤(왼쪽부터) 우신에이펙 회장, 남영준 현대미포조선 설계부문장, 이재영 이탈리아선급(RINA) 한국지부장./사진제공=우신에이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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