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강대강 원칙서 선회…6·25 전후 '깜짝 이벤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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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3일 차 회의가 지난 17일 이어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3일 차 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강조됐고,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 분석과 대미 관계 전략 등도 논의됐다. 주석단에 앉은 김정은 총비서가 무언가를 설명하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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