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합의 복원 회의 재개…대선 결과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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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강경보수 대선 후보인 에브라힘 라이시가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투표소에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라이시는 득표율 61.9%로 당선을 확정지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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