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판 '조지 플로이드 사건''…경찰, 14세 흑인 청소년 목눌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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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청소년의 목을 짓누르고 가방을 수색하는 몬트리올 경찰관의 모습. 버스 정류장에 있던 행인이 찍은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CBC 방송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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