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17·18번홀 '버디 포효'…코로나 아픔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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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욘 람. /EPA연합뉴스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욘 람의 가족. 어머니 안젤라 로드리게스(왼쪽부터), 람, 아들 케파, 아내 켈리, 아버지 에도르타.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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