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연구회 “아동학대죄 감경요인서 ‘처벌불원’ 반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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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양형연구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법원 양형위원회 산하 양형연구회의 제6차 심포지엄 '아동학대범죄와 양형'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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