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 자녀 임신·출산 지원금 100만원, 쌍둥이면 14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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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임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건강 출산 꾸러미'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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