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박기태 '역사 유구한 동남아·아프리카 등에도 반크 활동 전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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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반크는 우리 역사·왜곡에 대해 강력히 저항할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아프리카·남미의 역사·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도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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