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계곡’이라는 이름은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었다.
아침가리계곡 조경동 트레킹 코스는 오르는 동안 징검다리도 없는 계곡물을 열다섯 번 건너야 한다. 가급적 아쿠아 트레킹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다.
아침가리계곡 조경동 트레킹 코스는 오르는 동안 징검다리도 없는 계곡물을 열다섯 번 건너야 한다. 가급적 아쿠아 트레킹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다.
아침가리계곡 입구 전광판에 표시된 한낮 온도. 서울이 31도였는데 이곳은 한낮 기온이 15도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