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위원·두나무 손잡고 스포츠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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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왼쪽부터)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에서 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사진 제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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