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용충격, 여성 파견·특고에 더 컸다…일자리 줄고 임금격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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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이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전후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 변화와 근로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여성가족부
여성과 남성의 비전형 근로자 숫자(왼쪽)와 비정규직 근로형태별 임금성비(오른쪽). 임금성비는 남성 근로자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 근로자의 임금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자료제공=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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