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민간 우주산업 선도…소형 위성 발사체 개발

지난 23일 대전시 유성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소형 발사체용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개발' 착수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공병호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박재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발사체연구단장, 한현우 엔디티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민간 우주산업 선도…소형 위성 발사체 개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