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명의 생명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 여전히 반복되는 26년 전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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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인 1995년 6월 29일 핑크빛이었던 삼풍백홰점이 무너지면서 일대가 핏빛으로 물들었다./이미지=이미지 갤러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생존자 중 한명은 최근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라는 책을 펴냈다./이미지=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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