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빈의 자원순환 회수로봇 네프론. 이용자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일정 금액을 지불 받는다. 네프론을 통해 선별한 깨끗한 순환 자원은 플라스틱 재생 소재인 ‘플레이크'로 재가공된다. /사진 제공=수퍼빈
오이스터에이블의 ‘WeBin.' 이용자는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사진 제공=오이스터에이블
이노버스의 ‘쓰샘.’ 음료 잔여물을 비운 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세척하고 분리수거하는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한다. /사진 제공=이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