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세 둔화될까…'원유 ETF' 던지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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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지난 4월 회의에서 정한 감산 완화 방침을 7월까지 유지하기로 하면서 유가가 급등하며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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