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과일보 폐간 주도한 홍콩 보안장관, 국가 '2인자' 자리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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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인 빈과일보 기자들이 24일 폐간 전 마지막으로 인쇄된 신문을 들고 신문사 밖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을 향해 작별을 고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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