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년 오지의 삶 , 시에 스며들다...100세 할머니의 기도
버튼
시를 쓴 백성례 할머니와 박채언 어린이가 함께 마을 어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