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한족 문화 혼합된 주택…강희제 친필엔 관광객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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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왕부의 후원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뒤쪽으로 후원의 메인 건물인 안선당과 그 앞에 박쥐연못(복지)가 보인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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