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에티오피아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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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시달리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방에서 활동하던 국제의료구호단체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활동가 세 명이 살해됐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1월 시작된 무력 분쟁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사진은 수단 동부로 피란한 주민들이 카다리프 지역의 난민캠프에서 구호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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