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30%에 세계 선박 中 몰린다”…韓 패싱에 부산항은 눈물 바다 [서종갑의 헤비뉴스]
버튼
지난 23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하역이 지체된 컨테이너들이 최대 6단 높이로 쌓여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글로벌 해운 물류 대란으로 국내 최대 물류 항구인 부산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3일 부산 중구 부산신항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최대 15.5m까지 쌓여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