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페스티벌, 떼창 대신 박수 그리고 자가진단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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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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