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모두 성전환…“세계 첫 트렌스젠더 가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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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을 낳았던 대니얼 하콧(44, 왼쪽 두번째)은 남성으로서의 새 삶을 선택한 후 2번의 결혼으로 두 자녀와 4명의 손주를 둔 뒤 여성으로 탈바꿈한 셜리 오스틴(66, 왼쪽 세번째)과 약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대니얼의 두 자녀 메이슨(14, 왼쪽)은 딸에서 아들로, 조슈아(17, 오른쪽)는 아들에서 딸로 성별이 각각 바뀌었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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