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봉화] 세상과 단절된 그곳에서, 열목어라는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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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계곡은 대낮에도 햇빛이 들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에 가려져 있어 신비감을 더한다. 태백산 정상에서부터 흘러 내려온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20도를 밑돌 정도로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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