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귀신'은 왜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사용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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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픈 3라운드에서 퍼트라인 파악하는 케빈 나. /AFP연합뉴스
소니 오픈 3라운드에서 퍼트 하는 케빈 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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