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절반, 경력 인정 안해'…경단녀 줄지만 취업난 더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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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상반기 용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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