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책임 불분명 '잠재적 범죄자' 내몰려…경영계 '이제 기댈 건 로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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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오른쪽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1월 경제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의 중대재해법 처리 합의에 대해 경영계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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