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원짜리 빨간 재킷…英왕세손빈 '수수한' 응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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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왼쪽부터) 왕세손, 조지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로이터연합뉴스
/자라 홈페이지 캡처
애드 시런과(뒷줄 왼쪽 두번째부터) 데이비드 배컴이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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