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에 배운 잠자리' 고민정, 이준석에 재차 사과 요구…'최소한 도의는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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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유세 기간이던 3월 29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에는 이 사진과 함께 "오늘 오전 골목길을 유세차와 발걸음으로 누빈 고 의원"이란 글이 올라왔다. '나는 국대다' 토론 배틀 16강에 오른 최인호씨는 이 글을 공유하며 "문재인 대통령님께 배운 잠자리"라 적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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