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中 친서보내 밀착관계 과시...'악랄한 비방으로 중국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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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9일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방역관련 문제를 언급하며 간부를 강하게 질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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