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파트 붕괴, 180㎞ 떨어진 해군의 폭발시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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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응급 구조대원들이 수색견을 데리고 생존자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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