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민아빠' 성폭력 유죄 판결 뒤집혔다…코스비, 2년만에 석방
버튼
성폭력 혐의로 최고 10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빌 코스비가 석방된 후 자택으로 돌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