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김외숙 경질론’에 “때와 절차 있다” …김용태 “말의 기만, 4년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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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청년최고위원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6.28 toadbo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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