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턱 부분의 베젤과 목 부분의 메탈 소재가 라벤더 톤이다. 매직키보드·트랙패드·매직마우스도 포인트 컬러가 라벤더 톤이라 컬러 매칭에 신경을 쓴 티가 났다. /정혜진기자
애플 아이맥에서 애플 앱 스토어를 켜자 다양한 앱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전 버전에 비해 다운받을 수 있는 앱이 늘어난 것도 큰 장점이다. /정혜진기자
초반 세팅할 때 등장하는 ‘안녕하세요’ 문구 /정혜진기자
아이맥의 후면부 전원 커넥터와 충전선의 패브릭 소재 케이블도 옅은 라벤더톤이다. 전원 커넥터의 자성이 커 착 붙는 느낌이 좋았다. 후면부에 메모리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이 사라져 아쉬웠다. /정혜진기자
아이맥을 통해 시청한 드라마 시리즈 ‘이 구역의 미친 X’ 한 장면. 따뜻한 톤 색감 표현이 강화돼 특히 노란 톤과 오렌지 톤 컬러 표현이 풍부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화면 캡쳐
아이맥을 통해 시청한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의 한 장면 /화면 캡쳐
애플의 퍼플 24형 아이맥/애플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