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 前 인천에서 실종된 여동생…'유전자 채취'로 드디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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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숙씨(가운데)가 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큰 오빠 정형곤(오른쪽)씨와 62년 만에 만난 후 둘째 오빠 정형식씨와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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