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쏟아진 전남…산사태에 주택 매몰·계곡물 범람해 고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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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전남 광양시 진상면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주택 4채가 매몰되거나 파손됐으며 소방당국은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6일 오전 전남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해남군 황산면 일대 농경지가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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