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수천명에 '물백신' 사기…식염수로 3,200만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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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벵골주 실리구리의 접종소에서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의료진이 한 여성에게 자국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코비실드를 접종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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