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가치 있다' 내놓은 전두환 일가 선산…10억5,00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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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등 건강 상태를 이유로 재판에 참석하지 않은 전두환씨가 지난 5일 서울 연희동 자택 근처를 홀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일보 네이버TV 캡처
지난 1일 공매로 매각된 전두환씨 일가 소유의 합천군 율곡면 토지. 사진에 보이는 전씨의 선친묘소를 포함해 약 18만7000여평이 일괄 매각됐다. /사진=캠코 온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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