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로 오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왼쪽 사진)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오른쪽 사진). /권욱 기자
황희 문체부 장관이 7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컬렉션 활용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해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국보 제216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추진위원회가 7일 창원시청 앞에서 이건희 기증관 서울 건립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