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1,000명대…이대론 '6시 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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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212명을 기록한 7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근 삼성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1㎞ 넘게 이어져 있다. 정부는 현재 상황을 '4차 대유행 초입 단계'로 규정하고 식당·학교·쇼핑몰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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