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론, 154만 한부모 가구 고려 안한 해묵은 표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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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방지법) 관련 브리핑 중 여가부 폐지론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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