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대신 식염수 주사…러 간호사 '물량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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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의 고스티니 드보르 쇼핑몰에 마련된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자국산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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