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아껴달라'…美서부 '최악의 가뭄'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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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인 오러빌 호수의 제방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말라 갈라진 모습이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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