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작다'…키 51cm 난쟁이 소 보려 수천명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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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농장에서 사람들이 난쟁이 소 라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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