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그루밍 성폭력' 30대 목사, 징역 7년 '실형'…'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

버튼
교회 신도를 상대로 그루밍(길들이기)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인천 한 교회의 김모(37) 목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