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못생겨서 버려진다고요?…못난이 채소 정기구독 서비스 '어글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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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현장을 찾아 못난이 채소를 맛보는 일용이.
재배 과정에서 상처가 난 파프리카와 친환경 영양제가 맺혔던 자국이 남은 파프리카./에디터쿼카
싱싱한 미니 밤호박의 모습./쿼카
SNS에 올라온 어글리어스 레시피대로 만든 못난이 채소 요리 인증샷./인스타그램 캡처
생분해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는 어글리어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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