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1,000명대 확진…'주말 효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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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적용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명동의 한 식당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12일부터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되는 등 사실상의 야간 외출 제한 조치가 2주간 시행된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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