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우주관광을 하고 있다. /버진 갤럭틱 유튜브
첫 우주관광에 나선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왼쪽) 버진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이 창업한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선 'VSS 유티티'를 타고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이륙한 뒤 지구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조종사 등 6명을 태운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선 'VSS 유티티'가 11일(현지시간) 우주를 비행하고 있다. /버진 갤럭틱 유튜브
우주 비행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은 리처드 브랜슨과 일론 머스크. /리처드 브랜슨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