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개량형 육군 응급의무수송헬기 불시착 ...5명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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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국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의 기동 장면. 최초의 국산 군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량해 제작됐다. /사진제공=KAI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량한 군용 의무후송헬기 내부 모습. 최대 6명이 탑승할 수 있고 동시에 2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후송중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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