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파괴로 점철된 ‘무법의 시간’...증오 정치로 권력 유지하는 ‘빠시즘’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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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변호사가 12일 서초동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문재인 정권은 만들어진 적에 대한 적개심을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의 동력으로 삼는 전형적인 파시즘적 행태를 보여왔다”고 비판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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