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으면 독감 취급'…'위드코로나' 택한 英·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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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이 열린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그의 부인 캐리 존슨 여사가 경기를 보고 있다. 영국에서는 전날 3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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